운영하는 블로그는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여럿 있다.
워드프레스로 자체 웹페이지를 만든 것이 몇 개 있고, 네이버 블로그도 2개가 있다.
지금 블로그를 하는 목적은?
70%는 수익이고 30%는 글 쓰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도 블로그를 했지만, 수익을 생각하고 블로그를 한 것은 2년 반 정도 되었다.
가장 메인이 되는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이다.
네이버블로그의 수입원은 아래와 같았다.
- 광고회사 직접 광고
- 네이버 애드포스트
- 음식 등 협찬
광고회사 직접 광고
주 수입원은 광고회사 직접 광고였다. 이것은 분명 투입 시간 대비 충분한 수입이 나왔다. 다만 최근 로직이 바뀌면서 광고를 중단했다. 다른 업체에서 컨텍이 있기는 한데 제시 금액도 낮아지고 해서 일단은 보류 중이다.
→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진행.
네이버 애드포스트
그리고 네이버 애드포스트로 받는 광고료인데, 이것은 투입 대비 수입이 별로 나지 않았다. 글을 쓰는 데 집중해서 써도 1개당 30분은 잡아야 했고, 그러려면 최저 시급으로 계산해도 5,000원의 수익은 나와야 했지만, 내 블로그의 cpm이 4정도 이므로, 1,500뷰 정도는 나와야 5천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데, 그 정도가 쉽지 않다.
→ 하지 말자…. 정보성 콘텐츠는 여기까지만… 하는 게 좋겠지? 뭐 별로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 듯.. 그냥 내 만족이었고, 그나마 예전에는 고유의 콘텐츠라고 생각됐던 게 점점 AI에게 잠식당하는 듯. 통계는 그냥 엑셀로만 개인적으로 정리해두는 걸로..
→ 굳이 이쪽 분야의 수익이 아쉽다면, 차라리 유튜브 채널을 파는 게 괜찮을 듯 하다.
리뷰노트 등 음식 협찬
최적 블로그여서 신청하면 아주 잘 되는 편이다. 사진 찍는 것이 또 취미여서 평균보다는 나은 퀄리티의 사진을 찍는 편이다. 최적 블로그의 검색 능력이 많이 사라졌다지만, 그래도 아직 플레이스는 거의 1~2를 먹고, 블로그 탭에서 잘 오르는 편이다.
글 쓰는 것도 그렇게 힘들지 않고, 충분히 보상을 받는다. 그래서 만족하지만..
리뷰 외에 병행 작업이 필요하다.
적어도 협찬과 비협찬의 비율을 1:1 이상으로 다른 글을 써야한다. 그리고 리뷰노트가 최근 점수제를 도입했기 때문에 여기에 맞는 글과 제목으로 글을 작성해야 한다.
그러는 글로는 그냥 맛집, 공연, 여행 등 후기 일상용 리뷰 글이 좋을 듯 하다. 익숙하고 쉽게 콘텐츠가 나오니까. 어디 갔다고 다 쓰는 게 아니라 그냥 협찬 글 쓰면 1개 더 쓴다는 기분으로 하기.
수익 없이 그냥 글 쓰는 취미로 하는 블로그
글 쓰는 것 자체를 좋아하므로 수익을 기대 안하고 나의 일기장 겸 해서 쓰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 블로그가 원래는 그런 목적 아닌가?
하지만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있는데, 내가 쓰고 싶어하는 글만 쓰려면 1줄만 쓰고도 저장을 누를 수 있어야 하는데, 네이버의 로직이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한 두 번이야 그렇게 쓰더라도 여러 번 반복하게 되면 여지껏 쌓아온 블로그 신뢰지수가 떨어지게 된다. 혹시라도 네이버 블로그는 나중에 스스로를 홍보할 일이 있으면 요긴하게 쓰일 것 같으므로,
→ 개인적인 글 쓰기 블로그는 새로 만드는 게 나을 듯 하다. 계정을 새로 만들거나 워드프레스 등을 이용해도 될 듯.
그 외 워드프레스 등 다른 블로그
원래 수익이 목표치에 한참 이르지 못해서 그냥 안 하는 게 나을 듯 하다. 단가를 늘리기 위해서는 조회수를 엄청 늘리거나 일명 낚시성 버튼을 만들어야 하는데, 조회수는 내 주제상 불가능할 듯 하고, 낚시성 버튼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
→ 그래서 이것도 하지 말자. 서버는 그냥 개인적인 테스트용으로 써도 되고
블로그에 투입하는 노력을 다른 부업에 쏟거나, 차라리 스스로의 능력 향상에 투입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리하면,
- 광고 제휴는 1달 쯤 뒤 다시 생각 + 제휴 하면 1배수 이상 일상 글 쓰기
- 애드센스나 애드포스트 수입을 위한 정보성 글은 전부 중단
- 리뷰노트는 가끔 활용 + 1배수 이상 일상 리뷰 글 쓰기
- 개인적인 글쓰기는 그냥 여기에다 하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