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관람일 : 2026년 7월 31일
상영관 : 롯데시네마 동성로 광음시네마
별 점 : ⭐⭐⭐⭐
스파이더맨 새로운 시리즈를 보았다. 결론은 재밌게 보았다.
나는 기존 스파이더맨을 본 적이 없는 완전히 뉴비였기때문에 그사세일까봐 걱정이 되었지만, 제작진이 나름 쉽게 만들려고 했던 노력이 통했던걸까? 이해의 어려움 없이 재밌게 보았다.
일단 액션이 시원시원해서 좋았다. 위태위태한 파쿠르를 1인칭 시점에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러한 액션은 영화관에서 보아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듯 하다.
앞선 시리즈의 서사를 전부 알 수는 없겠지만, 어느정도는 설명이 있어서 알 수 있었다. 다만 진짜 재미를 느끼려면 앞의 내용도 충분히 보아야 할 듯 했다. 내 옆에 있던 아저씨는 -나이가 꽤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내내 눈물을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아직은 이해 못하는 서사가 많이 쌓여있으리라.
내용의 전개가 쉬워서 좋았다. 그 전에 어려운 영화 호프를 본 탓일까 고민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인물 관계와 그들이 느끼는 감정 등을 잘 이해할 수 있어서 충분히 몰입되었다.







답글 남기기